
성명·논평
호르무즈 파병, 검토도 계획도 하지 마라
트럼프가 "한국이 이란 전쟁을 돕지 않고 있다"며 압박을 다시금 가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청와대가 호르무즈 파병이 "절차에 따라 검토 단계"이며, "전투/비전투 계획을 종합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파병 여부를 공식적으로 결정짓지 않았다지만, 명분도 실리도 없는 침략전쟁에 대한 파병이 '검토 대상'이라는 것은 이미 그 자체로 평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에 대한 배신이자 모욕에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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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한국이 이란 전쟁을 돕지 않고 있다"며 압박을 다시금 가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청와대가 호르무즈 파병이 "절차에 따라 검토 단계"이며, "전투/비전투 계획을 종합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파병 여부를 공식적으로 결정짓지 않았다지만, 명분도 실리도 없는 침략전쟁에 대한 파병이 '검토 대상'이라는 것은 이미 그 자체로 평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에 대한 배신이자 모욕에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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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광석 화물연대 전남지역본부 광양컨테이너지회장의 죽음으로부터 이틀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많은 언론이 서광석 지회장의 죽음을 '사고사'로 묘사하지만, 고인의 죽음은 화물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업무지시와 착취를 일삼으면서도 원청으로서의 교섭 책임을 회피하며 대체인력을 투입하여 생존권 말살…

성명·논평
이스라엘의 학살과 봉쇄를 겪는 가자지구에 연대의 돛을 띄우고자 하는 한국의 평화활동가들이 지금 국가로부터의 부당한 탄압을 당하고 있다.…

성명·논평
2026년 2월 19일, 12.3 내란의 주모자인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1심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끔찍했던 친위 쿠데타의 밤으로부터 어언 444일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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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의 독주를 멈춰세울 진보정치를 다시 세워냅시다!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2026년 새해의 아침이 밝은 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새해 벽두의 번잡함을 살짝 빗겨나 조금 늦은 새해인사를 올립니다.우리가 맞이한 올해의 첫 새벽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대적 공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명·논평
현지시각 2026년 1월 3일 새벽 2시, 미군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와 공군 본부가 위치한 마라카이를 폭격하며 베네수엘라 침공을 공식화했다. 수개월간 이어지던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전쟁 위협이 결국 현실화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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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내란종식, 다시 광장에서 시작하자2024년 12월 3일, 한국의 민주주의를 40년 전으로 되돌리고자 했던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 12.3 비상계엄의 밤으로부터 벌써 1년이 흘렀다.…

성명·논평
한국 시간으로 10월 8일 오전 11시 40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고 있던 선박 알라 알 나지르호를 공해상에서 나포했다. 해당 선박은 가자 주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싣고 출발한, 30개국 출신의 150여 명 활동가들이 함께하는 '천 개의 매들린 호' 프로젝트의 일부였다…

성명·논평
오늘 2025년 8월 15일은 한반도의 노동자 민중이 일본 제국주의의 억압에서 벗어나 광복을 쟁취한 지 80년이 되는 날입니다.…
![[공동성명] 927기후정의행진,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행진할 것인가?](/_astro/hero.DinSZmno_Z9wMms.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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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기후정의행진,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행진할 것인가?일상이 된 기후위기에도 자본과 정부는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외견상 기후정책 강화에도, 이재명 정부 기후정책은 자본의 이윤을 위한 산업정책의 부속품이자 그린워싱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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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 재개정으로 우리의 연대를 더 넓고 깊게 만들어갑시다- 민주노동당 제17차 당대회를 앞두고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넘게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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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명개정 당원총투표, 정의당 당원 동지들에게 드리는 전환의 호소‘가자! 평등으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4월 29일 대표자 회의를 통해 지난 정의당 당대회에서 당원총투표에 부의하기로 결정한 새로운 당명 ‘민주노동당’ 수용을 결정했습니다.…

성명·논평
: 정의당 제9차 전국위원회를 앞두고 전국위원들에게 드리는 호소윤석열의 파면으로 60일의 숨 가쁜 조기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파면으로 맞이하는 두 번째 대선입니다. 윤석열을 끌어내린 탄핵 광장의 열기는 내란세력 청산과 재집권 저지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명·논평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한 문장을 얻기 위해 시민들은 내란의 밤으로부터 122일, 탄핵 소추로부터 111일을 거리에서 보냈다. 12.3의 밤, 시민들은 비상계엄으로 내란을 꾀한 윤석열을 막아냈지만 뻔뻔한 말장난과 법기술자들을 앞세운 내란세력의 저항으로 헌 시대의 황혼은 너무 길었다…

성명·논평
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는 3개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직무를 수행하는 자가 총칼과 군인 장병들을 앞세워 국회를 침탈하고 시민들 앞에 장갑차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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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을 맞아, 새로운 민주공화국을 희망합니다.동지 여러분, 전환 공동대표 김윤기, 박세준입니다. 윤석열 일당의 내란에 맞서 민주공화국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연휴만큼은 어느 자리에서건 사랑하는 분들과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성명·논평
이스라엘은 완전한 휴전을 선언하라1/15 하마스-이스라엘 휴전협정 타결에 부쳐지난 1월 15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협정이 타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협정은 6주 간의 교전 중단, 팔레스타인 수감자와 인질 교환, 이스라엘군 철군, 가자지구 재건을 포함한다.…

성명·논평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그 어느 해보다 안타깝고 고통스러웠던 2024년을 견뎌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고도 희망과 기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직은 버거운 첫날입니다.…

성명·논평
역사의 시계는 반복되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2월 3일 10시 경 느닷없는 계엄령 선포로 민중과 민주정에 선전포고했다. 계엄군이 국회에 공수부대를 투입시키고, 국회 창문을 깨고 난입하고, 군의 국회 통제에 항의하는 국민들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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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득세가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가?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금융투자소득세의 유예를 넘어 폐지까지 검토하고 있다. 이참에 정치적 부담을 털고 가자는 목소리도 심심찮게 나온다. 그 사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지도부의 좌고우면이 회의장 문틈으로 흘러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