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웹진 · 13 / 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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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의 말: '방 바꾸기'의 역설을 넘어서려면

도모 편집국

편집국의 말: '방 바꾸기'의 역설을 넘어서려면

편집국의 말 (2025년 12월호)'방 바꾸기'의 역설을 넘어서려면얼마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를 총괄하는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했습니다. 영어영역 난이도 조정 실패로 인한 혼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겁니다.…

학원 심야교습 연장 속, 실종된 강사노동자의 노동권

사회

학원 심야교습 연장 속, 실종된 강사노동자의 노동권

서울시의회가 얼마 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학원 심야교습시간 연장 조례, 그러나 이는 단지 청소년과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야간노동의 연장은 학원 강사노동자들의 노동시간 확대와 착취 심화를 불러온다.…

청소년의 잠과 인권을 팔아넘기는 학원 심야교습 연장 조례에 반대하며

사회

청소년의 잠과 인권을 팔아넘기는 학원 심야교습 연장 조례에 반대하며

얼마 전 서울시의회에는 학원 심야교습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연장하는 조례안이 국민의힘 시의원 20명에 의해 발의됐다. 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소년인 필자가, 학원자본과 사교육 산업의 이해관계에 청소년의 잠과 인권을 팔아넘기려 하는 서울시의회의 심야교습 연장 조례안을 낱낱이 비판한다.…

핵잠수함, 달콤함으로 포장된 공멸의 길

정치

핵잠수함, 달콤함으로 포장된 공멸의 길

트럼프와의 협상을 통해 핵잠수함 도입을 선언한 이재명 정부. 그러나 핵잠수함의 나비효과는 이미 동아시아 전역을 전쟁으로 한 발짝 더 몰아넣고 있다.…

'비상경영'과 구조조정에 맞선 이랜드노동조합의 175일 투쟁과 남은 과제들

사회

'비상경영'과 구조조정에 맞선 이랜드노동조합의 175일 투쟁과 남은 과제들

지난 5월부터 계속되어 온 이랜드노동조합의 투쟁이 얼마 전 투쟁 승리 보고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비상경영'을 핑계로 한 구조조정을 통해 부실경영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시킨 이랜드에 맞선 175일 투쟁의 후기와 남은 과제들을, 투쟁에 함께해 온 연대자이자 조합원이 직접 이야기한…

멈춰 선 '한강고래 프로젝트', 한강버스를 직접 타 보다

사회

멈춰 선 '한강고래 프로젝트', 한강버스를 직접 타 보다

개통 2달만에 셀 수도 없는 사고를 기록하며 연일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윤석열의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연상케 하는 허황된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다. 한강버스를 직접 시승하고 온 필자의 생생한 기록을 통해 오세훈의 독선이 만들어낸 블랙코미디를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