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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의 얼굴 뒤, 숨겨진 이름들: 진보 3당 디자이너 인터뷰 (2부)

인터뷰

진보정치의 얼굴 뒤, 숨겨진 이름들: 진보 3당 디자이너 인터뷰 (2부)

각 진보정당의 디자이너들이 바라보는 '진보정치', '디자인' 그리고 '진보정치의 디자인'이란 어떤 것일까? 가 만난 진보 3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디자이너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 그 2부를 게재한다.※ 본 기사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본격적으로 디자인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공동성명] 927기후정의행진,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행진할 것인가?

전환 소식

[공동성명] 927기후정의행진,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행진할 것인가?

927기후정의행진,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행진할 것인가?일상이 된 기후위기에도 자본과 정부는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외견상 기후정책 강화에도, 이재명 정부 기후정책은 자본의 이윤을 위한 산업정책의 부속품이자 그린워싱에 불과하다.…

더위는 차별적이지만 인권에는 예외가 없다 -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논쟁에 대한 단상

사회

더위는 차별적이지만 인권에는 예외가 없다 -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논쟁에 대한 단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감 이후, 독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알려지자 지지자들이 인권위에 진정하며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에게 총을 겨눈 자는 에어컨을 쐬어서는 안 되는 걸까? 보편적 인권의 관점에서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논쟁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그늘 없는 나라에서 일하는 그림자들 - 폭염 속 연이은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사회

그늘 없는 나라에서 일하는 그림자들 - 폭염 속 연이은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작열하는 7월의 더위 속, 지난 3주 간 3명의 이주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불평등한 더위는 '위험의 이주화'와 결합하여 이주노동자들을 죽음의 굴레로 몰아넣고 있다. 존재조차 가려지는 이주노동자의 삶을 바꾸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박동찬 소장의 글을 게재한다.…

도모 뉴스레터: 2025년 8월호 (제11호)

도모 편집국

도모 뉴스레터: 2025년 8월호 (제11호)

2025년 8월호(제11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편집장의 말: 여름은 불평등하다 [사회] '불평등이 재난이다' - 덮쳐오는 기후재난,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혹하다[사회] 그늘 없는 나라에서 일하는 그림자들 - 폭염 속 연이은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부쳐[사회] 폭염 속 사회초년생의…

'불평등이 재난이다' - 덮쳐오는 기후재난,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혹하다

사회

'불평등이 재난이다' - 덮쳐오는 기후재난,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혹하다

어김없이 찾아온 한여름의 폭염과 폭우, 그 와중에도 기후재난은 가난한 자들에게 더욱 가혹하다. 민간에 책임을 전가하는 위선이 아닌 공공성의 증진을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 오는 8월 6일 열릴 기후재난 피해자 추모문화제를 앞두고 빈곤사회연대에서 활동 중인 이경희 활동가의 글을…

편집장의 말: 여름은 불평등하다

도모 편집국

편집장의 말: 여름은 불평등하다

편집장의 말 (2025년 8월호)여름은 불평등하다 웹진 2025년 8월호(제11호)를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이번 도모 8월호의 특집 주제는 '여름'입니다. 여름은 즐거운 휴가의 계절이고 페스티벌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교정시설 공중보건의의 어떤 여름날

사회

교정시설 공중보건의의 어떤 여름날

작열하는 더위 속, '누구도 관심 없는 곳' 교정시설의 여름날 모습은 어떠할까? 구치소 공중보건의로 군복무를 마친 필자의 수기를 통해 한국 교정시설 의료의 현황과 문제점을 들여다본다.어떤 여름날 구치소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군복무를 하던 어느 여름날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