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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BDSM을 모른다 -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 리뷰

문화

당신은 BDSM을 모른다 -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 리뷰

일견 '가학적 관계'로만 표상되곤 하는 BDSM,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 해리 라이튼 감독의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는 BDSM에서 '복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합의, 안전, 그리고 자유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소극(笑劇)이 된 지방선거를 마주하며

정치

소극(笑劇)이 된 지방선거를 마주하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전투표율은 올라갔다는데, 선거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낮아 보이는 이상한 선거. 모두에게 쓴웃음짓게 만드는 소극(笑劇)이 되어 버린 오늘날 지방선거의 현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독자적 진보 후보들의 도전을 파헤친다…

편집장의 말: 우리는 패배하지 않는 종류의 꿈을 꾸죠

도모 편집국

편집장의 말: 우리는 패배하지 않는 종류의 꿈을 꾸죠

편집장의 말 (2026년 6월호)우리는 패배하지 않는 종류의 꿈을 꾸죠타인의 글을 편집하고 나의 일종의 정견이나 특정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길게 늘여쓰는 일과는 별개로(그것이 쉽다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다), 편집장의 말을 매달 쓴다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도모 뉴스레터: 2026년 6월호 (제21호)

도모 편집국

도모 뉴스레터: 2026년 6월호 (제21호)

도모 2026년 6월호(제21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편집장의 말] 우리는 패배하지 않는 종류의 꿈을 꾸죠[기획기사] 소극(笑劇)이 된 지방선거를 마주하며[정치] 유권자의 알권리를 가로막는 '기울어진 선거판'[진보정치] 파주시의원 후보 김찬우가 그리는 '빈틈없이 알찬운정'을 만나…

유권자의 알권리를 가로막는 '기울어진 선거판'

정치

유권자의 알권리를 가로막는 '기울어진 선거판'

무투표 당선인만 504명에 달하는 6.3 지방선거, 토론회를 회피하고 각자에게 유리한 정파적 유튜브 채널에만 등장하는 후보자들의 모습은 어느덧 일상적 풍경이 되었다. 공론장은 사라지고, 유권자의 '알권리'는 무시되는 기울어진 선거판의 실상을 낱낱이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