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웹진 · 7 / 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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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난민 활동가의 눈으로 본 영화 '힌드의 목소리'

문화

가자지구 난민 활동가의 눈으로 본 영화 '힌드의 목소리'

얼마 전 국내 개봉한 영화 《힌드의 목소리》는 2024년 1월 가자지구에서 살해당한 팔레스타인 소녀 힌드 라잡의 이야기를 카메라를 통해 재구성했다. 가자지구 출신 난민으로서 한국에서 팔레스타인의 참상을 알리고자 활동하고 있는 살레 알란티시는 이 영화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에너지 충격의 시대

경제

에너지 충격의 시대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며 고유가와 화석연료 부족은 어느덧 '뉴 노멀'이 되어가고 있다. 작금의 에너지 충격이 왜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人災)인지, 진보정치와 사회운동이 외쳐 온 에너지 전환과 공공성 확대가 어떻게 에너지 충격을 헤쳐나가는 해법이 되는지를 살펴본다…

피 묻은 택배 앞에서조차 노동자성은 여전히 없나 - 故 서광석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전환 소식

피 묻은 택배 앞에서조차 노동자성은 여전히 없나 - 故 서광석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故 서광석 화물연대 전남지역본부 광양컨테이너지회장의 죽음으로부터 이틀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많은 언론이 서광석 지회장의 죽음을 '사고사'로 묘사하지만, 고인의 죽음은 화물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업무지시와 착취를 일삼으면서도 원청으로서의 교섭 책임을 회피하며 대체인력을 투입하여 생존권 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