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모 편집국
편집장의 말: 꽃 피는 세계를 기다리며
편집장의 말 (2026년 4월호)꽃 피는 세계를 기다리며 역시 춘삼월인지, 환절기가 뭔지, 감기에 걸려서 근 며칠 동안 고생했습니다. 하필 감기 기간이 마감과 겹쳐서 참 힘들었지만,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도모》 2026년 4월호를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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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편집국
편집장의 말 (2026년 4월호)꽃 피는 세계를 기다리며 역시 춘삼월인지, 환절기가 뭔지, 감기에 걸려서 근 며칠 동안 고생했습니다. 하필 감기 기간이 마감과 겹쳐서 참 힘들었지만,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도모》 2026년 4월호를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경제
3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메가시티'의 장밋빛 미래를 선전하지만 그 실상은 시대착오적 공급주의 경제학과 중앙에의 재정종속을 심화시키는 지방자치 파괴로 점철되어 있다.…

사회
바야흐로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 대학 한국어학당의 수요는 늘어만 간다. 그러나 정작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대학 한국어강사들의 처우는 열악하기 그지없다.…

도모 편집국
도모 2026년 4월호(제19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편집국] 편집장의 말: 꽃 피는 세계를 기다리며 [기획기사] 대학생 활동가들과의 대담: 2026년의 학생운동을 말하다[사회] 연구자로 살아남기: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생각한다[사회] 노동법 바깥의 노동자, 대학 한국어강사들의…


사회
우리 사회의 시선 속 수많은 일에 울고, 웃고, 그렇지만 결국 명랑하고자 하는 어느 퀴어 커플의 결혼 준비 이야기. 인스타그램 '율율툰'으로 동성 커플의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다룬 만화를 연재 중인 김나율의 글을 게재한다…

사회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교복 등골 브레이커'를 언급하며 교복 가격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발언은 학생들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교복이라는 제도 자체,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감시를 일상화하는 사회의 근본적 문제를 피해 가고 있다.…

사회
학생사회에 수많은 영향을 끼친 12.3 내란 이후 1년 반, 2026년 신학기에도 여전히 대학에는 '학생운동'의 깃발을 들고 진보적 목소리를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문화
다시 시작된 좀비영화의 모던 클래식 《28년 후》가 트릴로지의 두 번째 작품인 《28년 후: 뼈의 사원》으로 돌아왔다. 위악과 조롱, 냉소로 가득 찬 오늘의 시대 속, 이 영화에는 '죽음'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