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더위는 차별적이지만 인권에는 예외가 없다 -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논쟁에 대한 단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감 이후, 독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알려지자 지지자들이 인권위에 진정하며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에게 총을 겨눈 자는 에어컨을 쐬어서는 안 되는 걸까? 보편적 인권의 관점에서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논쟁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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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감 이후, 독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알려지자 지지자들이 인권위에 진정하며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에게 총을 겨눈 자는 에어컨을 쐬어서는 안 되는 걸까? 보편적 인권의 관점에서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논쟁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사회
작열하는 7월의 더위 속, 지난 3주 간 3명의 이주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불평등한 더위는 '위험의 이주화'와 결합하여 이주노동자들을 죽음의 굴레로 몰아넣고 있다. 존재조차 가려지는 이주노동자의 삶을 바꾸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박동찬 소장의 글을 게재한다.…

사회
어김없이 찾아온 한여름의 폭염과 폭우, 그 와중에도 기후재난은 가난한 자들에게 더욱 가혹하다. 민간에 책임을 전가하는 위선이 아닌 공공성의 증진을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 오는 8월 6일 열릴 기후재난 피해자 추모문화제를 앞두고 빈곤사회연대에서 활동 중인 이경희 활동가의 글을…

문화
를 위한 변론: 망해 버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대니 보일 감독의 가 개봉했다. 걸작 좀비 영화 의 후속작이 23년 만에 여름 극장가를 강타했음에도 관객들의 평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그러나 그에 대한 작은 변론을 제기하고자 한다.…

사회
역대급 폭염 속, 비정규직 노동자 위주로 돌아가는 물류센터에서는 끊임없는 산재가 발생한다. '당일배송'으로 압도적인 '택배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쿠팡 물류센터의 실상은 어떠한가? 혹서기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온 대학생 박겸도의 생생한 쿠팡 체험기를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