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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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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차별적이지만 인권에는 예외가 없다 -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논쟁에 대한 단상

사회

더위는 차별적이지만 인권에는 예외가 없다 -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논쟁에 대한 단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감 이후, 독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알려지자 지지자들이 인권위에 진정하며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에게 총을 겨눈 자는 에어컨을 쐬어서는 안 되는 걸까? 보편적 인권의 관점에서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논쟁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그늘 없는 나라에서 일하는 그림자들 - 폭염 속 연이은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사회

그늘 없는 나라에서 일하는 그림자들 - 폭염 속 연이은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작열하는 7월의 더위 속, 지난 3주 간 3명의 이주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불평등한 더위는 '위험의 이주화'와 결합하여 이주노동자들을 죽음의 굴레로 몰아넣고 있다. 존재조차 가려지는 이주노동자의 삶을 바꾸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박동찬 소장의 글을 게재한다.…

'불평등이 재난이다' - 덮쳐오는 기후재난,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혹하다

사회

'불평등이 재난이다' - 덮쳐오는 기후재난,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혹하다

어김없이 찾아온 한여름의 폭염과 폭우, 그 와중에도 기후재난은 가난한 자들에게 더욱 가혹하다. 민간에 책임을 전가하는 위선이 아닌 공공성의 증진을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 오는 8월 6일 열릴 기후재난 피해자 추모문화제를 앞두고 빈곤사회연대에서 활동 중인 이경희 활동가의 글을…

폭염 속 사회초년생의 쿠팡 체험기

사회

폭염 속 사회초년생의 쿠팡 체험기

역대급 폭염 속, 비정규직 노동자 위주로 돌아가는 물류센터에서는 끊임없는 산재가 발생한다. '당일배송'으로 압도적인 '택배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쿠팡 물류센터의 실상은 어떠한가? 혹서기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온 대학생 박겸도의 생생한 쿠팡 체험기를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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