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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와 한국: 거울을 마주한 문명, 혹은 정리된 야만의 초상

사회

캄보디아와 한국: 거울을 마주한 문명, 혹은 정리된 야만의 초상

하루가 멀다 하고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야만적' 실상을 내보내는 언론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스스로의 야만성을 과연 직시하고 있는가?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태가 드러낸 한국 사회의 인종주의와 '우리 안의 범죄단지'를 비판하는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상임활동가의 글을 게재한다…

그늘 없는 나라에서 일하는 그림자들 - 폭염 속 연이은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사회

그늘 없는 나라에서 일하는 그림자들 - 폭염 속 연이은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작열하는 7월의 더위 속, 지난 3주 간 3명의 이주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불평등한 더위는 '위험의 이주화'와 결합하여 이주노동자들을 죽음의 굴레로 몰아넣고 있다. 존재조차 가려지는 이주노동자의 삶을 바꾸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박동찬 소장의 글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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