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이후 대통령의 지지율은 10%대까지 추락했고 민주당과 유관단체들은 윤석열 퇴진 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왜인지 민주노총과 진보정당, 사회운동 세력의 목소리는 예년보다 한참 미약할 따름이다. 윤석열 퇴진이라는 쟁점을 그 누구도 회피할 수 없게 된 지금, 진보정치와 사회운동이 할 일은 무엇인가?"
"미국 대선 결과와 민주당의 패배, 트럼피즘의 승리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분석과 비평이 쏟아져 나오고, 각국의 사회운동세력 및 진보좌파들 역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이번 대선을 바라보는 시각을 공유하고자, 한국 진보정당의 당원이며 현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는 필자가 <도모>에 글을 보내 왔다."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가속화되고 있다. 군사분계선 접경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위협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 대표적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주민의 삶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막고, 진보정당의 지역 조직을 재건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김찬우 정의당 파주시위원장을 <도모>가 인터뷰했다."
민족 내부의 특수관계를 부정하는 것은 대체 어떤 지점에서 평화공존의 가능성을 높여 주는가?
"<도모>는 '독자의 말' 코너를 통해 매월 도모를 애독해 주시는 독자들의 피드백을 지면에 싣고자 합니다. 이번 호에는 지난 11월호에 게시된 기획기사 <두 개의 한국: 평화공존을 가로막는 '목적론적 통일주의'>에 대한 김현근 님의 비판적 후기를 게시합니다. 주요 쟁점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회운동·진보정치단체 전환이 만들어나가는 웹진 《도모》가 2026년 10월로 창간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주년 기념사를 각 정치·운동단위의 대표자들께 부탁드렸다면, 2주년 기념사는 도모를 함께 만들어 온 팀원들(편집위원회 및 실무지원팀) 및 역대 주요 필진들께 부탁드렸습니다.
댓글
포럼 토론은 전환 포럼 회원만 쓰고 볼 수 있습니다. 포럼에 로그인한 상태라면 아래에 바로 표시됩니다. 포럼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