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론(死票論)의 망령이 어디에선가 다시 올라온다. 너의 표로 대통령을 만들 수 없다면 그 표는 '죽는 표'라고 말한다. 그러나 도대체 무엇이 '죽는 것'인가? 자신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가 이미 투표용지에 있음에도 그것을 선택할 수 없는 사회란, 그것이야말로 결국 민주주의가 죽어 버린 사회이지 않는가?"
"'가자! 평등으로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의 조기대선 출마와 함께, "내란세력 청산이 우선이니 대연합을 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그럼에도 진보정당의 자리가 이번 대선에 필요하다면, 2025년 지금 독자적 진보정치의 대선 출마 의의는 무엇일까?"
"최근 대중음악계를 달구고 있는 밴드 QWER과 가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리메이크. 한국 사회는 왜 이들의 노래에 열광하는가? 지역에서 청년 문제를 고민하는 관악의 진보정치인 왕복근이 개인이 아닌 '우리'의 서사로서, 그리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시간 미학'으로서 이들의 노래가 갖는 의미를 살펴본다."
도모 2026년 9월호(제24호)도모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차[편집국] 편집장의 말: '두 개의 진보정치'[사회운동] "베트남 4번"의 곁에서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의 뜨거운 투쟁[경제] 국민연금, '연기금 사유주의'에서 '연기금 사회주의'로[국제] 핵 없는 세계를 위해 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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